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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 로지컬 싱킹 ロジカルシンキングのノウハウ·ドゥハウ
 HR Institute (노구치 요시아키)| 이정환 역|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02.11.15 
 1장 로지컬 싱킹은 이해하기 쉬운 논리다.
 2장 세 가지 사고법으로 강한 두뇌를 만든다.
 3장 세 가지 기반스킬이 논리의 세계로 이끌어준다.
 4장 세 가지 툴은 비즈니스맨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무기다.
 5장 로지컬 싱킹이 있어야 비로소 전략시나리오가 된다.
 6장 로지컬 싱킹은 비즈니스 미팅을 진화시킨다.
 7장 로지컬 싱킹이 총동원되는 프레젠테이션

1. intro

워낙 유명한 책이지만, 나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기에 이제야 읽게 되었다.

로직트리, 제로베이스, 프레임 워크...
저자의 머리말에 "로지컬 싱킹이란 이해하기 쉬운 것이다." 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첫 장부터 새로운 개념들과 전문 용어들로 가득했던 이 책.

사랑이야기 시집과 에세이들로 말랑말랑한 독서 취향을 가진 나에게,
읽는 내내 어려운 용어들과, 따분함에 무거워지는 눈꺼풀과의 전쟁을 치르게 한,
쉽지 만은 않았던 책 - "로지컬 싱킹"과 만.나.다.

2. summary

* 로지컬 싱킹이란? "논리적 사고" 이다.
다시 말해, 상대방의 입장에서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이해하기 쉽게 납득하기 쉽게 생각하는 것.
이 책의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Key Word는 "이해"

■ 로지컬 싱킹의 구조 ■

로지컬 싱킹은 세 가지 사고법, 세 가지 기반스킬, 세 가지 툴로 이루어진다.

* 세 가지 사고법

   의미 적용
 제로베이스 사고  좁아진 시야를 활짝 넓혀 다른 각도(백지상태)에서 문제를 바라보면서 생각한다.  기존의 사고, 관념, 방식으로는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 판매방식, 매출목표, 효율화, 시스템 등
 프레임 워크 사고  무엇을 검토해야 의사결정을 할 수 있으며, 그것을 위해 어떤 정보를 수집해야 할지 틀을 생각한다.  빈틈없이 생각해야 하는 경우
문제를 파악해야 할 때, 전략을 수립할 때, 기획, 보고서 작성 할 때
 옵션 사고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선택의 여지를 생각한다.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행동과 연결되는 의사결정을 실시한다.
 객관적인 결론을 이끌어내야 하는 경우, 전략 방법을 결정할 때, 개발 방향성을 결정할 때등 의사결정 할 때

"막다른 상황에 몰리면 제로 베이스 사고, 혼란스러운 상황일 때는 프레임 워크 사고,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는 옵션 사고"

* 세 가지 기반 스킬

   의미 적용
 커밋먼트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업무 목표, 습관 개선 목표 등
 스트럭처  사고의 구조화  * 체계화 : 회의 내용을 빠르게 구조화 하여 이해
 * 위치화 : 현재의 문제의 위치 (상황, 영향력 등)을 분석
 *피라미드화 : 제시하는 결론을 검증, 지원하는 근거를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
 컨셉  특징 부여  * 에센스 커뮤니케이션 : 상대의 언어를 사용하여,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아 뜻대로 움직일 수 있다.
 * 에센스 워크 : 포인트를 요약하여 일을 깨끗하게 처리하는 고도의 테크닉

"세 가지 기반 스킬들의 통합되어, '간파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고, 이는 상대를 움직일 수 있는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해서 자신의 그릇보다 큰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세 가지 툴

   의미  적용
 로직 트리  '로지컬 싱킹=로직 트리'라는 공식이 성립될 만큼 중요한 툴.
 하나의 주제에서 다시 세분화 하여 생각한다.
 누락이나 중복없이 정리 → 구조화 → 계층화
 매트리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두 개의 축을 사용하여 정보를 정리하고 분석하는 것.  포지셔닝화 → 객관화 → 위치화
 프로세스  업무의 시간적 흐름을 따라 문제를 이해.  흐름을 안다 → 생각한다 → 분석한다.

"기본은 로직트리다. 그리고 로직 트리를 응용한 것이 매트릭스와 프로세스라고 생각하면 된다."

■ 로지컬 싱킹을 프린젠테이션에 적용하라! ■

* 프리젠테이션? "상대방을 납득시키고 나의 생각에 동의하고 결단을 내려 실행에 옮기게 하는 것"

* 프리젠테이션의 4P : 말하는 사람(Presentater), 듣는 사람 (People), 말하는 목적 (Purpose), 말하는 장소(Place)

* 최강의 프레젠테이션은 사고법, 기반스킬, 툴의 통합에 의해 이루어진다.
  - 세 가지 사고법으로 프레젠테이션에 의미를 부여한다.
  - 세 가지 기반스킬으로 프레젠테이션의 형식을 정한다.
  - 세 가지 툴을 활용하여 프레젠테이션을 전문화 시킨다.


3. semee's choice

본인이 색안경을 걸치고 있음을 깨닫지 못한다는 데에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63p)

심리학의 '귀인이론'을 떠올리게 한 구절...
굳이 외부귀인, 내부귀인의 개념을 논하지 않더라도 그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론 나를 포함하여-)
자기 앞에 놓인 문제를 대함에 있어, 그 문제의 시작과 원인을 외부에서 찾기가 쉽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는 '제로베이스' 기반 스킬은 모든 것을 원점, 백지로 놓고 생각해야함을 강조한다.
모든 고정관념과 기존의식을 버리고 사고를 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다.

'색안경'이라는 당면 문제보다, '색안경을 걸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하는, 
'제로베이스' 사고의 개념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구절이었다.

의식하고 있으면 그것은 언젠가 자신의 습관이 된다. (109p)

나의 모든 것-그것이 부정적인 것일지라도.
나로부터 발현되는 모든 것은 본인의 의지와 선택의 결과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준 구절.

어찌보면 이 책 "로지컬 싱킹"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아닐지모르지만,
나로 하여금 '나와 나의 의지'에 관해 깊은 생각을 하게 해 주었으므로 choice!

지우개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110p)

이 책의 많은 내용 중, 나에게 가장 impact 강했던 구절.
망설이지 않고 고민하지 않고 행동한다.
실패를 되돌려 재작성하지 않는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심하는 것 - 그리고 자신의 결과에 책임을 진다.

'리셋(reset)'
어려움과 실패를 만났을 때, 모든 것을 0으로 되돌리는 사람들...
실패를 했다고해서, 그 경험마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사용하고 버리는 것도,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은 수정도 간단한 시대이지만,
이제 나는 지우개에 의지하지 않고 한 번에 요점, 결과에 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겠다.

4. outro

드디어 다 읽었다.
스스로가 기특해서.. 두배로 감동.

앞으로 사회 생활을 하는 동안, 나의 career에 또 다른 힘이 되어 줄 '로지컬 싱킹'
어렵기만 했던 '로지컬 싱킹'에 대해 어렴풋하지만,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 준 책.
물론, 단 한 번 이 책을 읽고 '로지컬 싱킹'을 이해, 실천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

학창시절, 교과서같은 책이다.
늘 곁에 두며, 온전히 내 것으로 흡수시킬 때까지 읽고 또 읽어 보게 될 것 같은..



Posted by 백세미 트랙백 0 : 댓글 1